동그라미

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린다.
이 날은 내 생일, 저 날은 누구 생일, 결혼 기념일, 조부모 기일 등등…

나 역시 오늘 수첩에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었다. 대충봐도 한 주에 2-3일씩은 행사가 있다.
물론 꼭 챙겨야하는 행사가 아닐수도 있지만, 너무 많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.

아직 젊다고 생각되는 나이에도 이러한데, 나이가 많고 주변에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더할지 안 봐도 뻔하다.

아~ 이런 것도 ‘선택과 집중’이 필요한 사항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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